서울시 대학생 놀이돌봄 인턴십 참여자 모집
서울시, 대학생 놀이돌봄 인턴십으로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서다!
서울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대학생 놀이돌봄 인턴십' 사업이 드디어 첫 발을 내딛습니다! 2025년 여름방학, 서울시는 대학생 여러분의 젊음과 패기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단비 같은 소식이,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놓치면 후회할 특급 기회, 대학생 놀이돌봄 인턴십!
대학생 인턴십은 단순 아르바이트를 넘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누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
- 모집 대상 : 서울 거주 또는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29세 이하)
- 유아교육, 아동보육, 아동심리 등 관련 전공자는 특히 주목!
- 모집 인원 : 총 100명 (7월, 8월 각 50명)
- 근무 조건 : 주 4일 (수~토), 1일 5시간 (오후 1시~6시)
- 급여 : 2025년 서울형 생활임금 적용, 일 58,895원 + 교통비 월 55,000원 별도 지급
- 접수 기간 : 2025년 4월 21일 ~ 5월 9일 18:00 마감
- 접수 방법 : 서울시 누리집을 통한 지원서 작성 및 제출
왜 대학생 놀이돌봄 인턴십에 참여해야 할까?
-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 :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환경을 제공합니다.
-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 : 유아교육, 아동보육 등 관련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 경제적 자립 : 2025년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합니다.
- 사회적 책임 :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꿀팁 대방출! 합격률을 높이는 지원 전략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꼼꼼한 준비는 필수입니다!
서류 심사, 나만의 스토리를 담아라!
- 경험 : 아동 관련 봉사활동, 교육 경험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차별성을 부각하세요.
- 역량 : 아이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기획하는 능력 등을 어필하세요.
- 진정성 : 놀이돌봄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진솔하게 표현하세요.
- 관련 전공 우대 : 유아교육, 아동보육, 아동심리 등 관련 전공자는 서류 심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습니다.
면접,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라!
- 사전 준비 : 예상 질문을 미리 준비하고 답변을 연습하세요.
- 자신감 :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자신감 있게 어필하세요.
- 소통 능력 : 면접관의 질문을 경청하고 명확하게 답변하세요.
- 긍정적인 태도 : 밝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면접에 임하세요.
서울시, 촘촘한 돌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서울시는 대학생 놀이돌봄 인턴십 외에도 다양한 돌봄 사업을 추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강화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가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나갈 것입니다.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다양화
초등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참여 아동 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예체능, 창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것입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서울시의 돌봄 정책에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가족담당관 02-2133-6558
지금 바로 서울시 누리집에서 신청하세요! 여러분의 참여가 서울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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